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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nn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8-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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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키얄입니다!​라비헴은 드디어 조금씩 역방쿠를 잡고 앉기 시작했어요.확실히 갈수록 다리와 허리 힘이 좋아져서 좀더 곧은 자세를 하더라고요.​더불어 기어다니는 속도가 빨라지고, 눈만 떼면 어디론가 사라져 있어서 모든 바닥 청소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청소기도 돌리고, 물걸레 청소기도 돌리고, 또 닦고 닦다보면 하루가 가요.​그런데 왜 자꾸 아이의 옷의 배 부분은 더러워져 있는지... 의문입니다.​​​​​오늘은 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에 커피 쏟고라비헴이 쉬하고라비헴 파더가 과자 먹다가 흘리고라비헴 머리카락 빠지고이런저런 오염을 청소한 후기를 올려드릴게요!​​​​​​​​​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 거실매트 유아매트 청소하는 법액체, 먼지, 끈적이 다 괜찮아요! &gtPU 소재모유수유를 6개월까지 하고 끊은 다음가장 먼저 즐기기 시작한 커피!​하루의 시작을 함께 해주는데요,​라비헴과 놀다 보면 자꾸 바닥에 흘리곤 합니다.어째 임신 전보다 훨씬 칠칠치 못해지고 있어요.​​​​​​​​​​​​처음에는 매트에 스며들거나 착색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요,아기에게 닿지 않도록 아기를 멀찍이 보낸 다음물티슈로 슥슥 닦아주면 바로 깨끗해집니다.​​​​​​​​​​​​착색 1도 없고, 깔끔하게 마무리돼요.다른 끈적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라비헴의 침과 쉬... 가끔 기저귀가 새거나 해도 물티슈 하나로 처리가 가능해요.​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안쪽으로 스며들 염려가 없고,PU(폴리우레탄) 원단 커버이기 때문에 내구도도 아주 좋습니다!​남은 물기는 키친타월이나 수건으로 닦아주셔도 좋고아니어도 자연건조되고 나면 처음과 같이 복원되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저는 아기가 자고 있을 땐 안 닦고일어나 있으면 닦아줍니다. 하하.​​​​​​​​​​​​​초코 과자를 먹다가 부스러기가 떨어졌어요.과자든 먼지든 머리카락이든 다 상관없습니다.​청소기로 밀어주면 청소 끝이에요.​사실 거실매트 커버가 청소기 사이로 말려들어가거나, 청소기에 있던 잔여 먼지가 원단에 들러붙거나 할까봐 좀 걱정했습니다.​저만 쓰면 아무 상관이 없는데 아기가 자꾸 기어다니고 침 뱉고 만지고 빨고 하니까요...​​​​​​​​​​​​그러나 기우였습니다!국민매트에는 이유가 있었어요.​청소기로 슥슥 문지르면 그냥 다 빨아들이고, 거실매트 커버 원단에 스크래치도 없고 빨려올라가거나 하는 일도 전혀 없습니다.​아주 편리한 청소에 만족하고 있어요.​​​​​​​​​​​​​​매트를 쓰다보면 위쪽만 청소하게 되는데,가끔 한번씩 뒤집어서 바닥에 닿는 아래쪽도 닦아주어야 하지요.​아예 다 치우고 거실매트 를 뒤짚어엎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알집매트는 탄력과 복원력이 아주 좋습니다.​​​​​​​​​​​​​ 거실매트 청소, 알집매트는 그냥 반으로 뚝 접으셔서 청소해주시면 돼요.청소 쓱쓱 하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신 다음에 다시 펴주시면 됩니다.​단, 너무 오래 접어두시면 복원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잠깐씩 접어서 청소해주세요!​​​​​​​​​​​​오늘은 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 청소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유용한 정보가 되셨길 빌며, 앞으로도 육아팅입니다!​​​​​​​​​​​​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제품을 제공받고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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