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맞춤URL SNS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어필하는 시대다. 이처럼 개인브랜딩이 활성화되고, 자유로운 시대는 없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모든 SNS의 공유가 시작되었고, 우리 일상 또한 모조리 SNS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대표적인 사례는 맞춤URL 인스타그램이다. 그래서 필자도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편인데, 오늘은 의외로 쉬운 방법인데 간과하기 쉬운 방법,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URL 링크걸기를 정리해봤다. ​​인스타그램 첫 화면에서 내 프로필을 선택하고 바로 스토리로 진입할 수도 있고(내 스토리), 내 계정의 맞춤URL 홈 화면에서 우측 상단 콘텐츠 추가(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해서 진입할 수도 있다. ​어떤 방식이든, 이어서 연결되는 팝업 창에서 '스토리'를 선택한다. ​​이제 스토리에 게재할 게시물을 선택하고, 이때 우측 상단의 스티커 아이콘을 누른다. 갖가지 많은 종류의 맞춤URL 스티커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링크'항목을 찾아 선택한다. (혹시 안보인다면 아래로 스크롤을 해보자)​​이제 미리 준비한 URL 링크를 복붙으로 붙여넣으면 된다. ​​​그래서 이렇게 '바로 가기'등의 텍스트를 입혀서 그 안에 URL을 삽입하는 일종의 하이퍼링크로 사용할 맞춤URL 수 있게 되어 있다. ​참고로 스티커의 위치는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설정할 수 있다. (터치&드래그)​​정리해보자. 스토리에 게시물을 업로드 할때, 스티커 기능을 이용해서 인스타그램 URL 링크걸기를 하면 된다. 이때 하이퍼링크로 삽입될 수 있게하고(+스티커 텍스트 맞춤), 맞춤URL 적절한 위치까지 선정하면 끝이다. ​​추가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URL 링크를 걸어둘 수도 있다. 우선 인스타 계정의 홈 화면에서 프로필 편집을 클릭하고, '링크'항목을 채우면 된다. ​​이렇게 어떤 방식으로든 본인의 또 다른 SNS 계정이 있다면 그대로 맞춤URL 노출시켜도 좋고, 별도의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서 적극적인 유입을 만들어내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URL 링크걸기를 잘 활용하면 팔로워들의 인스타 앱의 프로필 상단에 24시간 동안 노출을 시키는 효과를 가질 수도 있다.​URL 맞춤URL 링크는 어떤 형태여도 상관없다. 단, 지극히 정상적인 범주 안에서 생각할 수 있는 종류여야 한다. 클릭한 사람이 혐오감이나 그외 기타 다른 불쾌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유형이라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