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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푸들 입양 작은 강아지 가족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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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9-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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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작은강아지 18년차 반려견 행동, 심리 전문가한국애견연맹 1등 훈련사 최광호 방문훈련사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제는 작은 강아지 품종 중에서도 치와와랑 함께 포켓강아지로도 유명했었던요크셔테리어 입양 후 양육해주실때 알아두셔야 할점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해요 요크셔테리어 입양 후 키우면서 알아둘점질병1.저혈당 워낙 작은 체중과 체구를 갖고 있어서 요크셔테리어 입양 후 생후 4개월 정도 까지는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셔야 해요 ​저혈당은 근육안 포도당을 저장하는 양이 적어서 발생하는만큼 공복시간이 10시간 이상너무 작은강아지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급격한 기력저하와 축처지는 모습, 발작, 혈압상승, 헥헥거림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주시길 바래요 2.천공체중이 2kg 미만밖에 안나가는 작은 강아지 품종이다보니 3~4개월 이전에머리의 두개골이 완전히 닫힌 상태가 아닌 천공이라는 구멍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치와와, 포메 등과 함께 흔하게 발생되는 것으로 1년이내로 자연스레 닫히긴 하지만 똥꼬발랄한 이 시기에 머리에 충격이 가해지면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3.관절말티즈, 푸들 작은강아지 등과 함께 고질적인 유전질환으로 슬개골 활차구가 얕아서 탈구가 발생하는 이 문제는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고 후천적으로도 무리한 운동이나 과체중 등이 악화시키는 질병이다보니 6개월 이전에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는게 중요하구요 ​얇은 뼈마디는 골절과 같은 부상에도 취약해서 관절영양제는 1살반정도까지는 꾸준히 먹여주시는게 좋습니다 4.유루증소형 강아지 품종에게서 나타나는 공통된 특징으로 꺾여있는 형태의 액단으로 인해서 눈물샘과 비루관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 이로인해 눈물이 지속적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눈물은 방치하면 피부병과 작은강아지 눈물냄새를 유발하기에 화장솜으로 가볍게 흡수하듯 자주 닦아주고 알러지 음식도 주의해주셔야 해요 요크셔테리어 교육1.외부소리에 민감할 수 있어요 요크셔테리어는 대부분의 소형견들과 마찬가지로 4~5개월 이후부터 영역성이 생기고 외부소리와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심으로 짖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방치해두었다간점차 심해져 공격성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청각자극을 1살까지는 꾸준하게 노출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환경과 개, 사람 등을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접해보며 사회성을 길러주며 요크셔테리어 교육을 반드시 시켜주시길 작은강아지 바래요 ​2.활동적이고 개구쟁이에요 작은 강아지 품종이지만 덩치에 비해서 쥐를 사냥하는데 사용되었던 테리어인만큼 상대적으로 활동성이 있는 견종이다보니양육하실때는 충분한 활동성을 채워주기 위해서 하루에 1번 산책은 필수이구요 ​입질행동에는 단호한 바디블로킹을 통해서 습관이 형성되지 않도록 해주셔야 흥분도가 너무 높아짐으로써 발생되는 배변을 비롯한 여러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에서 여러 물건을 파괴하며 노는 행동들을 보이기도 하니 집안에서도 노즈워크 놀이 외에도 다양한 에너지 소비를시켜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고집이 작은강아지 강한편이에요 다른 테리어 종류보다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과거 다른 테리어들과 마찬가지로 사냥을 위해서 개량되었던 견종인만큼 특유의 고집이 강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새끼강아지 시기부터 요크셔테리어도 교육을 통해 보호자분이 양육의 중심이 되어 규칙을 형성하고 적절한 서열관리 및 통제를 통해서 키워주셔야 공격성 및 짖음 등의 문제들을 예방해줄 수 있어요 ​요크셔테리어 특징 및 관리 모색은 은색,금색, 검정색으로 이뤄져 있으며 어릴땐 주로 검정색이 바탕이 되었다가 점차 배넷털들이 빠지게 되면 작은강아지 연한 은빛이 나는 털로 변화가 나타나기에 요크셔테리어 입양 한뒤부터 성견이 되고 노령견이 될때까지 변화는 다른 견종보다 크기 때문에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많이 남겨두시면좋을 것 같아요 ​체형은 작지만 다부지고 균형잡힌 근력량과밸런스잡힌 다리길이를 갖고 있으며 직모형태의 털이 지속적으로 자라는 형태로 상당히 털빠짐이 적어 가정에서 기르기에 매우 적합한 편인데요 ​다만 우아한 털은 길어지면 더욱 멋지지만 너무 많이 기르면 털이 바닥에 쓸리면서 이물질등이 많이 붙어 관리가 어려울 수 작은강아지 있어요 또한 모질이 얇아 쉽게 엉키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빗질에 신경써주시는게 중요하구요 너무 어렵다면 짧은 미용스타일로 관리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반려견을 올바르게 양육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시거나 각종 문제행동이 발생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최광호 훈련사를 찾아주세요 ​방문훈련을 통해 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털빠짐이 적은 작은 강아지 품종비숑프리제에 대해서도 궁금하시다면함께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18년차 반려견 심리, 행동교정 전문가 한국애견연맹 1급 최광호 방문훈련사 입니다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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