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RL단축서비스 오늘은 URL 단축 사이트 링크 주소 줄이기 네이버 QR 방법과 비틀리 BIT.LY 소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SNS나 메신저 등에 인터넷 도메인 주소 등을 공유할 때 링크가 너무 길어 불편한 적 있으셨죠?​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url 줄이기입니다.​아주 긴 link를 짧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공유할 때 아주 유용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죠.​이번 시간에는 네이버 큐알과 BIT.LY 2가지 방법을 가지고 아주 URL단축서비스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그럼 지금 바로 레더 진 It Class 시작합니다.​LET'S GO!​;​​​​1. 네이버 URL 단축​1) 제가 예시로 네이버 링크 줄이기를 위해 블로그 카테고리 주소를 복사 후 카톡에 넣어 봤습니다.​보시는 것처럼 LINK가 굉장히 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할 경우 보기도 싫고 굉장히 불편합니다​나도 그렇지만 상대방이 더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겠죠?맞아요.저도 평소 길이가 너무 URL단축서비스 긴 LINK는 보기도 싫고 불편했어요.​​2) 첫 번째 단축 url 사이트는 naver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검색창에 네이버 QR 입력 후 홈페이지로 접속을 합니다.​첫 페이지 가운데 있는 초록색 코드 생성 버튼을 클릭합니다.​그럼 디자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다양한 CODE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지만 QR코드가 아닌 LINK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맨 아래 있는 다음을 누릅니다.​​3) 페이지 유형 선택에서 URL 만들기가 이미 선택되어 있어서 URL단축서비스 그대로 다음을 또 누릅니다.​참고로 명함, 메뉴판, 초대장, 와이파이 등에 활용하려면 따로 선택을 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4) 마지막으로 naver 링크 단축 사이트에서 정보 입력만 하면 QR 코드 만들기가 완성됩니다.​내용은 다 적을 필요는 없고 적색 별표 부분만 작성하시면 됩니다.​우선 제목을 간단하게 작성합니다.​​그리고 스크롤을 조금 내리면 URL 링크 주소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납니다.​여기에 복사한 LINK를 붙여넣기 후 첨부를 URL단축서비스 누르면 바로 아래 업로드가 됩니다.​이제 우측 하단에 위치한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5) 그럼 아래와 같이 QR코드 생성이 완료된 화면이 나타납니다.​기본적으로 화면에 나타난 LINK를 드래그 후 URL 복사를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아니면 하단 검은색 공유 버튼을 누르면 조금 다른 주소 단축 링크를 copy 할 수 있습니다.​필요한 방법으로 선택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2. BIT.LY 방법 ​1) 두 번째 URL 단축 URL단축서비스 사이트는 해외에서 운영되는 비틀리입니다.​우선 포털에 한글로 검색 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그럼 아래와 같이 나타나고 여기에서 왼쪽 하단에 위치한 Get Started for Free 버튼을 클릭합니다.​​2) 그럼 요금제 화면이 나타납니다.​월별로 비용을 내고 사용해도 되지만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단 월에 10개 링크 단축 생성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일단 가운데 있는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계정 만들기가 나타나는데 구글로 접속하시면 URL단축서비스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설문 내용이 나타나지면 나중에 한다는 버튼을 누르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4) 왼쪽 메뉴를 보면 집 모양 밑에 link 버튼이 있습니다.​이걸 누르고 우측 화면에 나타난 비틀리 LINK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5) 그럼 목적지 입력란에 링크 주소 줄이기 필요한 link를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합니다.​그리고 우측 하단에 위치한 만들기 파란색 버튼을 눌러줍니다.​​6) 그럼 아래와 같이 URL단축서비스 뚝딱 주소가 만들어졌습니다.​이제 우측에 위치한 copy 버튼을 눌러 복사 후 sns 등 다양한 경로에 사용하시면 됩니다.​혹시 잘 모르겠다는 분들은 상단 레더 진 설명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오늘 소개한 URL 단축 사이트 링크 주소 줄이기 네이버 QR 방법과 비틀리 BIT.LY 포스팅 어떠셨나요?​평소 길이가 긴 link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은 한 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그럼 오늘의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