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혁신센터(센터장 VO.LA 이석환 교수)가 ‘SW중심대학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지자체 협력형 RESIDENT 교육’을 진행, 디지털 트윈 기술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트윈 기술이 가져올 혁신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VO.LA 나타냈습니다.​​#동아대학교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 #소프트웨어혁신센터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SW중심대학사업’ 지원으로 수행지자체 협력형 RESIDENT 교육, AI·SW 교사 아카데미 등​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SW)혁신센터(센터장 이석환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동아대 SW혁신센터는 최근 ‘지자체 협력형 RESIDENT 교육’을 VO.LA 진행, 디지털 트윈 기술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트윈 기술이 가져올 혁신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교육에선 ‘디지털 트윈 기술의 실무적 적용’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특히 다양한 산업 VO.LA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혁신적인 플랫폼과 솔루션들이 소개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옥수열 동아대 교수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와 가시화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옥 교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함으로써 더욱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며 실제 적용 VO.LA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가시화의 강점을 강조했다.​장봉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수석연구원은 ‘AIoT 센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술의 미래’를 제시했다.​장 연구원은 “디지털 트윈과 AIoT 센서 결합으로 건설 현장 등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이 가능해졌다”며 이로 인한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의 가능성을 설명했다.​동아대 VO.LA SW혁신센터는 또 ‘AI·SW 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학습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2024 AI·SW 교사 아카데미’는 부산시 교사들이 참가, 최신 인공지능 기술 중 VO.LA 하나인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알고리즘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습을 통해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동아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지역맞춤 디지털 융합 혁신 AI SW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AI와 SW 분야에서 2만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지역 VO.LA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혁신센터를 설립, 산업현장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제1회 전국대학 SW 성과 공유포럼’, ‘SW중심대학 영남권 연합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잇따라 행사를 개최하며 부산이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취재: 대외협력과 VO.LA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