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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쥴리는 누구인가? 윤석열 처 장모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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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4-09-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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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이 강남룸싸롱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고 청문회 당시 야당인 새누리당에서 윤석열이 장모사건에 관여를 했니 안했니 말들이 많았다.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자의 장모사건이 큰 문제가 아니라는 분위기로 몰아갔고 소위 강남룸싸롱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프로파간다에 사로잡혀 윤석열이 적폐청산의 적임자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윤석열은 민주당의 지지에 힘입어 새누리당의 공격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웃으면서 청문회를 마쳤고 문재인 대통령은 기분좋게 윤석열과 강남룸싸롱 부인 김건희를 청와대로 불러들여 검찰총장으로 임명한다. 윤석열검찰총장의장모사건의피해당사자인정대택씨의주장에따르면... 1. 정대택은 최씨(윤석열의 장모)와 사업 파트너였다. 2. 최씨가 사업의 수익을 정대택에게 배당하지 않으려고 법무사 백씨를 돈으로 구슬려 위증을 교사한다. 강남룸싸롱 (위증교사를 입증 할 법무사 백씨는 2012년 63세의 나이로 죽었다.) 3. 정대택은 최씨와 딸 김명신(나중에 김건희로 개명한다)를 고소한다. 4. 김명신과 애인 사이였던 양검사(윤석열의 선배)가 최씨 사건에 관여했다. 강남룸싸롱 (양검사는 미국에 처자식이 있었지만 최씨 김명신 모녀와 유럽여행을 다녔다. 또 최씨는 미국 사는 양검사의 부인에게 2,200만원 상당의 돈을 부쳐줬다.) 5. 정대택은 양검사와 최씨 김명신 모녀를 뇌물수수·뇌물공여 강남룸싸롱 혐의로 고소한다. 6. 양검사는 2008년 3월에 검사를 그만둔다. 7. 김건희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조회장으로부터 대검 중수부에 근무하던 윤석열을 소개 받는다. 8. 김건희와 윤석열은 서초동의 고급 아파트에서 동거를 했다. 강남룸싸롱 이후 김건희와 윤석열은 결혼했고 김건희는 초혼이 아니었다. 9. 정대택씨는 윤석열 장모 최씨로부터 자신의 돈을 받아내고자 고소했으나 뒷배인 검사들 때문에 오히려 해를 입었다. 이런 주장이다.

    쥴리는 김명신씨가 강남의 강남룸싸롱 룸싸롱(라마다르네상스 호텔) 호스티스로 일 할 때 불리우던 예명이라고 한다.
    김명신씨가 김건희로 개명을 한 이유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라고 추정된다.







    ;예,윤후보자의처는모친과본인이살던가락동소재34평형당시약3억원대아파트를무상으로양도하고2005.1경에는이아파트에2억4,000만원을근저당설정하고법무사백O복의처원아무개의명의로소유권을넘겨주고이자를납부해주며위동업약정서와관련된민사소송에서위증을교사한혐의와,또1억원수표를제시하며위증을교사한혐의와차명으로검사양재택의미국에거주하는처에게외화로뇌물을공여한혐의에대하여고소하는등3번고소한것입니다. -----------------------------------------------------------------------------------------
    실제로시사저널이입수한최근몇년간최씨와관련된검찰조사나판결문을보면이해할수없는내용이적지않다.이사건의중요한증인이법무사였던백아무개씨였다.그가검찰과법원에서최씨에게유리한증언을하면서정씨는사기미수및강요죄등으로유죄를선고받았다. 재판이진행되는과정에서백씨는진술을번복했다.“최씨에게유리한증언을하는조건으로수억원을받았다”고말을바꿨다.정씨는백씨의자수서를첨부해검찰에고발했다.수사지휘를받은경찰은구속의견으로사건을검찰에송치했지만,검찰은계속해서무혐의처분을내렸다.법원역시“신빙성이없다”며백씨의진술을받아들이지않았다.결국정씨는대법원에서형이확정돼2년간수감생활을해야했다.검찰개혁임무를띠고공식업무에착수한윤지검장입장에서는장모사건이‘손톱밑의가시’로보일수있는것이다. 국정원대선개입사건의특별수사팀장이었던윤석열여주지청장이2013년10월서울고등검찰청에서열린국회법제사법위원회국정감사에서위원들의질의에답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 윤지검장“장모사건에관여한바없다&rdquo이와관련해윤지검장은6월2일“장모관련사건에대해관여한바도없고알지도못한다”고해명했다.그는“관련진정사건은이미무혐의로종결된사건이다.2013년받은‘정직1개월’처분역시국정원관련사건이주요한내용이다.징계회부가되면서재산신고문제가함께추가된것으로알고있다”며“그동안여러언론에서관련내용을취재했지만문제가없다고판단해기사화하지않은것”이라고말했다. 검찰일각에서는윤지검장이추가징계를받은시점에주목하고있다.항명사건으로정직1개월을받고좌천성인사를받았을때와징계시기가맞아떨어지기때문이다.사정기관의한관계자는“당시검찰은물론이고,정치권안팎에서도적지않은논란이벌어졌다”며“문제가있었다면이미이때드러났을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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