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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일상, 짧은다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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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9-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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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다리짧은강아지 출근길 버스에서 마주친우리집 엄마의 개아들 과 사람아들ㅋㅋㅋㅋ개아들 우리 강아지 너무 귀여워!!!!!!친정집과 신혼집이 가까워서 다리짧은강아지 제법 자주 만난댜 ❤️사실 산책하러 일주일에 3,4번은 감 ㅋㅋㅋㅋ 다리가 진짜 짧은 우리강아짘ㅋㅋㅋ 다리짧은강아지 오랜만에 누나집와서 놀기~!!!두둥!! 약간 맑눈광 재질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오랜만에 누나집에서 자는 강아지만져달라고 침대위로 다리짧은강아지 왔는데..콩이 다리-길이 뭐야...? 진짜야?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다 길진않고, 딱 이대로의 길이임 진짜 짧다ㅋㅋㅋㅋ 누나집이 다리짧은강아지 몇일 비어서 친구들을 초대했다. 누나친구1누나의 옆자리 사수 만져달라고 난리부르스내가 주인인데 왜 그렇게 쳐다봐?꼬리 다리짧은강아지 흔드는 중임눈만 마주쳐도 꼬리 흔듦근데 왜 나한텐 안흔들어? 왜 간식줄때만 흔들어?왜 산책갈때만 흔들어?? 다리짧은강아지 누나친구2의 방문아주 격렬하게 좋아함 아니 뭘 그렇게까지 좋아해나 민망하게...'너 그집 가서 살고싶어?나랑 사진찍을때는 다리짧은강아지 표정 왜그래?웃어... 자꾸 누나들만 뭐 먹어서 심기 언짢헿헿2힣피개행개 기절~ 콩이 잘 자게해준 누나친구들께감사인사드리면서 다리짧은강아지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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