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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시츄 브리더 분양 믿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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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9-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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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브리더분양 양천구 오목로 345 목동슬로우스퀘어 1동 1층 113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36-1 3층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14길 5-27 1동 1층경기도 광주시 벼루개로 36 1층 112호​1566-8713​​강아지무료분양 강아지입양 유기견 고양이입양 유기견입양고양이무료분양 강아지파양 유기묘입양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보호소 도그마루 보호소동물판매허가번호 : 3230-0032​​​​본 포스팅은 보호소 방문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비숑 성견 몸무게 분양 브리더 키우기비숑 성견 몸무게 분양 브리더 키우기비숑 성견 몸무게 분양 브리더 키우기​​오랜만에 적어보는 우리집 갱얼쥐 기록이네요. 올해 2월에 하고 성장기록을 엄청 안적었네요 크크 이제 미니비숑 성견이니 성장하면서 특이사항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한달에 종종 사상충약 먹으러 병원가면서 브리더분양 수의사쌤에게 듣고 알게된 사실들과 일상생활을 정리해볼게요.​ 9월부터 날이 좋고서 산책을 하루에 2번은 토대로 나갔던 것 같습니다. 다른 강아지의들도 털빨이 심하지만 저희집 댕댕이도 그에 지지 않습니다. 씻을때보면 1/3로 줄어드는 몸집이 보여요..ㅋㅋㅋ ​강아지의들이 2살이 되면 유아기는 벗어났고 사람으로치면 10대 중고등시기에서 20대초반정도라고 예상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당연하고 소형견과 대형견의 차이는 약간 있겠지만 그정도라고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부분은의 견종에서 이시기에 아토피나 알지가 많은 보인다고도 말씀해줬답니다. 특히 비숑은 2가지에 좀 약한 견종이라 지금부터 서서히 발현되는 시기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저희집 댕댕이도 7월정도부터 갑자기 그로 다리나 브리더분양 몸쪽을 자꾸 긁길래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해하시면서 저희 미니비숑 성견에게 한달동안 많은 간식을 끊고 사료만 먹여보라고 해요.그게.​ 사료에 들어가 있게 재료에 알러지여부를 우선 확인해해야되는데 그 전에 먹었던 간식 성분이 영향을 주지 않는 기간이 최소 한달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래서 열심히 사료만 주다가 중간에 저희 소고기 먹을때 너무 안쓰러워서 몇점 줬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안된다는마음가짐으로 혼났어요 허허 그렇게 다시 두달동안 사료만 먹는 처방을 내려주셨답니다 ㅠㅠㅠ ​언니 숙제하고 책읽고 공부할때 자꾸 옆에서 기웃기웃거리는게 귀여워서 줌으로 한 컷! 다음주에 사상충약 먹으러 가면서 확인하는 브리더분양 날인데 일단 그로 긁는 것은 없어졌고 일반적으로 강아지의들이 다리로 귀 긁는 정도만 하고 있어요. ​이처럼되면 그동안 먹었던 간식들 중에 알러지가 있게 것이라고 합니다.. ​알지가 있게 것이면 그 성분이 있게 것만 피하면 될텐데 아토피라면 자꾸 약통해섭취하는것이 관리해야된다고 하셨거든요. ​충분한 결과는 다음주에 가봐야 알겠지만 지금 보시기에는 알러지인 것 같으니 다행이인데요.이건 산책하다보니 얘 비숑인데 작네요? 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아직 아가냐고 묻기도 하시고요. 미니비숑 성견은 작은경우엔에는 3-4kg까지만 성장하고 대부분은 5kg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상이 되면 일반 비숑프리제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는마음가짐으로 브리더분양 하는데 미니의 경우엔 부모견이 작아서 아기가 작은 경우엔가 대부부분으로요. 간혹 푸들이나 말티즈랑 교배된 믹스견인 아이들도 있다는고 하네요. ​저희 갱얼쥐는 저희라서 분양받은것도 아니지만 가족이 분양받은가 못키우게 이루어져서 저희집에 오게 되었으며 혈통서도 있게 그런 아이입니다..허허 키우다보면 그렇게 중요한점에서 아니지만 간혹 미니비숑으로 알고 데리고 왔는데 빅숑이 되어서 당황하시는 그런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희집 댕댕이는 3.9kg인데 수의사쌤이 골격이나 다양한가지를 봤을때 4.5kg까지 크면 정상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올해있었기에 3.9 ~4.1을 왔다갔다 했는데 그 이상 몸무게가 늘어나지는 않고 있답니다. ​작지만 성격 자체는 비숑프리제와 같기때문에 에너지도 많고 사람도 좋고해서 브리더분양 1일1산책은 거의 필수입니다. 털이 곱슬이라 잘 빠지지는 않지만 잘 엉켜서 아침에 빗질을 해줘야합니다.. ​미니비숑 성견 빗질을 하루만 건너뛰어도 엉키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털이 길어있게 상태에서 주말에 2일 건너뛰었더니 정말나게 엉켜따로있더라고요.. ​그렇게 샵에서 엉킴추가비를 이만5천원이나 냈답니다 허허 털자라나는 속도가 모두 다 다르겠지만 저희집애는 털도 빠르게자라나는 편으로 위생미용은 3주에서 1개월에 종종하고 전체미용은 2개월반 - 3개월에 종종 해주고 있답니다. ​비숑을 키우시는 선생님들이라면 대부분은 저처럼 털관리와 넘치던 에너지에 많은 신경 쓰이실거라생각해요.​특히 저희아이는 그렇게 막 같은 견종아이들과 비교를해시기에는 얌전한 편으로 막 뛰거나 흔히 말하는 브리더분양 비숑타임도 그닥 없는편인데요. ​그럼에도 하루 한번 최소 30분이상 기본 1시간 산책은 필수로 하고 있게데 사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인데요.이건 단순하고 미니비숑 성견이 이루어져도 작고 예뻐서 무턱대고 키우게 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 ​강아지의를 키우는 것도 평생 4-5세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하잖아요. 처음이라 예뻐서 시작했다가 나중에 더힘들어지고 금전적으로도 많은 소비가 되면 유기하던중에 파양하는 선생님들이 많은 계신데 진짜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ㅠ ​나뭇잎 밟는 것도 좋고그러나 털에 붙으면 심하게 짜증내는 아이에요 ㅠㅠㅠㅠ 안걸어서 안고 올때가 심한. 지인들이 이런 강아지의는 처음 브리더분양 봤다고 할 정도로 짖음이 거의 없더라고요.. ​입질도 한번도 없고 사람을 좋아했는데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애교가 심한 아이라 주위인들의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을것같네요 ​헤헤 아직 2살 강아지의라서 우리 가족과 함께 할 날들이 더 많지만 최근에 반려동물인 햄스터가 해씨그닥 돌아가고 난 후로 종종 갱얼쥐와의 이별도 생각하게 됐어요. 처럼 지내던 동안 더훨씬 만족한 기억들뜰 많은 형성해주려고요. ​오랜만에 기록을 해두니 아침에 찍어둔 사진이 진짜 많네요. 가을이 짧은 것 같으면서도 올해는 길게 머무르는 것 처럼 느낌이 들고요. ​포스팅 마무리해가면 우리집 미니비숑 성견이랑 산책 나가야겠습니다 ㅎㅎ 브리더분양 :) 오늘도 반려동물과 만족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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